조 바이든의 러닝메이트인 해리스는 구두 대신 운동화를 신고 선거 유세에 나선다.
2009년 첫 방송됐다.
말랄라 유사프자이, 레이디 가가, 엘리자베스 뱅크스 등이 함께 조명됐다.
아직 초기 단계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.
'알라딘'의 그녀도 출연한다